★ 키몇이얌?: 160cm
★ 몸무게몇이얌?:
★ 사이즈뭐사쩡?: 245
★ 밥먹어쩡?: 먹어쪙
★ 하고싶은말!: 사진찍었는데 모바일이라 첨부가 안되서 시무룩..
☆ 사담쓸땐 제목에 [사담]이라고 꼭써똥꼬얌!!
정사이즈 사야할지 한치수 크게 사야할지 고민되면 정사이즈로 사!!
나 문의하고 오래걸으면 한치수 크게사도 좋을거라는말에 250살까 하다가 245 샀는데 커..
그리고 한 230정도가 예쁠것같음
신발 오는데 보자마자 이거 250아냐? 라는 생각부터듬
신으면 괜찮겠지 하고 신어봤는데 신발이 아니라 오리발 신은줄 알았음
발 엄청 커보임 무난하게 신으려고 블랙 샀는데 민트색 샀으면 스머프 될번했음
매일 신고다니려했는데 잘 안신을것같음..
그리고 무거운 느낌은 없는데 뒷발이 좀 빠짐..
위에서 보면 유후~ 내신발~♬ 인데 옆사람은 발만 커보이니까 눈 커질것같음
솔직히 난 구매한거 매우 후회됨..
처음 신었을때 왜 내 발사이즈는 245일까 라는 생각에 잠겼었음
이건 신발이 아니라 사이즈 문제인것같음
여자 신발은 230~35가 제일 예쁘다는게 맞는듯
걸어다닐때마다 오리발을 신었다는 느낌을 떨쳐버릴수가없음
학교가 아니라 수영장으로 달려가서 헤엄치고싶어짐
바다... 자연이 생각나는 신발인듯
뒷 후기 보니 양말 받은사람도 있던데 난 초코송이만 받았음
운영자분들이 센스쟁이인것같음
포장도 진짜 튼튼하게 잘해놓으심 뜯는데 좀 힘들었음
사이즈에 우울했다가 초코먹고 좀 괜찮아지는것같음 혹시 감사의 선물이 아니라 이런의미로...?
친구한테 자랑하려고 카톡으로 사진 보냈다가 뭐저리 큰 사이즈를 샀냐고함...
245라고해도 안믿어줌...
통굽은 딱딱하지않고 무겁지도않음
디자인도 되게 예쁘게 잘 나온듯
사자마자 신발장에 넣어놓을것같지만 그래도 나름 예쁨 자신이 발사이즈가 크다면 구매는 한번 더 생각해보는게 좋을것같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