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22살...
전에는 저렴한 컨셉은 아니었고 되게 특이한 옷들 많았잖아
형광 땡땡이.. 그림그려진 스타킹ㅋㅋㅋ 나 그거 갖고싶어서 용돈모으고 그랬는데 이제 월세내려고 돈모은다쉬벌ㅋㅋㅋㅋ큐쿠큐ㅜㅜㅠ 지금보니까 이벤트 엄청 많이 참여했는데 한번도 당첨안됐었네
초딩~중딩때 여기서 옷 많이 샀는데 애들이 옷 사이트 알려달라고 옷 예쁘다고 그랬었어
나 여기 신발보려고 들어옴
아직도 빡오님이 대표인지 인수됐는지는 모르겠는데 근황궁금하네 직원분들 힘내세요❤️
빡오도 여전히 있어!!! 곧 댓글 달릴거야 ♥♥
꼬꼬마였던 친구들이 성인이 되어도 생각나서 놀러오는 모습보면 나도 너무 좋다 ㅠㅠ
더 예쁜 신발 많이 올려줄게!!
여전히 오빠는 파라노말샵에 있으니 종종 놀러와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