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로 말할것 같으면.. 때는 약 2013년도 쯤..
파말에서 키보드 나눔이벤트 할때 양혜경 삼행시로
양주마신
혜민스님
경찰서감 으로 응모했다가 안타깝게 당첨이 안된 소녀였죠..
빡오가 댓글 묻혀서 못봤다고 위로금도 주셨었는데,ㅎ
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욤 ㅎ
빡빡이머리 스님처럼 회색 말고 빡오처럼 살색빡빡이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고 그랬었는데,,ㅋㅋㅋ
10대이던 제가 벌써 커서 결혼도 하고 잘 살고이써욤
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요놀 게시판도 아직 그대로고
넘 추억돋네요♥️
덕분에 나도 잠시 추억여행 하고 왔어!!
10대에서 벌써 결혼도 하고 잘 살고있다니 다행이야!! 결혼 너무 축하해!!
종종 10대 꼬꼬마 친구들에서 성인이 되고 놀러오는 친구들을 위해 항상 열어둘게!!
코로나 조심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!! 또 놀러왕♥